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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뮤지엄] 내 뮤즈는 말이야, 음... <My Muse hmm...>

  • 작성자 사진: Yunseul Park
    Yunseul Park
  • 2월 15일
  • 6분 분량
출처: 멜론
출처: 멜론

I. 기획명: <My muse hmm...>


1. 기획 배경: 대중성이 높은 OST로 활약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아티스트 ‘김뮤지엄’의 작품들을 돌아봤다. 아티스트가 대중적인 감정으로 활약해 온 시간 이후, 현재는 음악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그 간 사운드 트랙을 작업하며 작품마다의 감정선을 맞추어 곡을 제작하였지만, 김뮤지엄이라는 가수의 진정한 음악성과 메세지를 알아보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2. 기획 의도: OST 참여 앨범으로 대중성을 목적으로 한 싱글 음원들을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은, ‘김뮤지엄’은 특정 드라마의 ost 가수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하지만 아티스트의 진솔한 앨범을 바라고 있는 팬들의 니즈가 있기에, 싱글 앨범이 아닌 미니 앨범으로 트랙 수를 추가하여 발매하는 것으로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티스트를 나만 아는 가수가 아닌 모두가 아는 가수로 만드는 것이 기획팀의 최종 목표다.


3. 제목의 의미: My Museum = 나의 전시회 = My Muse hmm… = 내 영감은 흠…  

'뮤지엄'의 '뮤즈'라는 발음을 이용해 ‘영감’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으며, "My Muse"는 사랑, 사람, 혹은 장소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hmm”이라는 무언가 생각할 때의 감탄사로 My Muse hmm이 Museum이랑 유사한 발음이 나기도 한다. 마침표가 3개인 것은 뒷내용이 있다는 의미로, 앨범 내에서 김뮤지엄의 영감에 대해 다루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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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아티스트 지난 앨범 분석

1. 아티스트의 최근 음악 스타일 요약 

1) 음악적 기술의 변화: 

 최근 아티스트의 음악적 양상을 살펴보면, 보컬적인 면모에서는 처음보다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다. 특히 가성의 활용 빈도가 증가하면서 목소리에 공기가 섞인 듯한 질감과 높은 음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이외에 작은 변화로는 영어 가사의 비중이 증가했다는 점도 있다. 

 

2) 악기 사용의 변화: 

 음악적인 변화는 보컬뿐만이 아닌 악기 사용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레트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부곡에서는 신스를 중심으로 한 사운드가 돋보였다. 

 

3) 곡 주제 및 서사의 변화:  

 서사도, 많이 변화하였다. 2022년 이후 사운드 트랙을 다수 발매하였으며, 관련 음원이 아니더라도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이 많다. 싱글 곡 역시 대부분 사랑의 감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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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이미지 & 팬 반응 키워드 

 

2) 현재 이미지: 

 대중들에게 목소리로 가까워진 가수인 김뮤지엄은 대중들에게 ‘나만 알고 싶은 가수'라는 이미지를 갖추었다. 그만큼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는 독보적이고 세련되었다.  

 김뮤지엄의 노래는 그의 세련된 목소리와 잔잔하고 몽환적인 트랙이 어우러져 새벽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벽을 닮은 김뮤지엄의 목소리는 ‘늦은 밤, 김뮤지엄의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3. 이번 기획과의 연결 포인트: 아티스트의 몽환적·도시적 감성을 유지하면서, 편안해진 보컬 창법을 활용해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기존 사랑노래 중심의 서사에서 주제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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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기획 방향

1. 앨범 형식

  • 앨범 구분: EP


2. 트랙 리드

1) Ocean Wave: Ocean Wave는 곡의 시작 트랙인만큼 김뮤지엄이 현재까지 활동하며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했다. 좋았던, 힘들었던, 행복했던, 우울했던 모든 감정들을 넓은 바다에 비유하여 ‘마음이 시시각각 변화하여도 바다와 파도는 항상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메세지를 내포했다. 


(1) 장르: 드림 팝

(2) 주제: BLUE+ 바다 

충분한 공간감이 부여된 음향 효과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한 트랙 구성 드럼은 리얼 드럼으로 사용 잔잔한 새벽 바다가 떠오르는 분위기 

(3) BPM: 85~100 bpm 이내  

(4) 레퍼런스

  • Tides - Blacktop

  • K. - Cigarettes After Sex 

  • You Can Feel It - Frank ivy

  • Tides - Blac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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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unar Canvas: Lunar Canvas는 김뮤지엄의 과거 앨범을 인용한 첫 번째 곡이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을 그 날에 떴던 달로 채우고 싶다던, 사랑과 달을 항상 함께 두었던 그에게 달은 어떤 의미일까, 귀 귀울일 수밖에 없는 그의 과거 곡의 연장선으로, 주제의 연속성을 따라가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경험한다. 


(1) 주제: 달  

 창가에 기대 달을 올려다보는 이미지, 우주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 앰비언트 뮤직 느낌처럼 공간감 있는 사운드, Soft ep중심, windchime FX 사운드 삽입 

(2) 레퍼런스

*보컬을 제외한 사운드 위주 레퍼런스

  • Tony Sway -Curves (인트로의 EP 사운드) 

  • Rhye - One Of Those Summer Days (신비로운 사운드)

  • BØrns - It's You (공간감 있는 사운드)

  • Mariah Carey – Bliss (windchime FX 사운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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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wn Down(새벽의 끝): Dawn Down은 아티스트의 과거 앨범을 인용한 두 번째 곡이다. 홀로 남아 상대를 그리워하고, 고요한 밤하늘 위 상대와 꿈에서 뛰어다니던 새벽은 어느새 붉게 물들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잠 못 드는 아티스트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 노래로, 어둠으로 엉킨 마음 속 빛을 마주한 태도를 담았다. 


(1) 주제: 새벽 + 고민 

 새벽에 깨어있어 생각에 잠긴 상황, 일출이 다가오는 하늘 이미지, 기타를 메인으로 담담하게 내뱉는 느낌, 첼로나 비올라 같은 중저역대 악기 를 활용하여 차분함 부여, 인트로에 기타의 아르페지오를 삽입 

(2) 레퍼런스

*보컬을 제외한 사운드 위주 레퍼런스 

  • Novo Amor – State Lines (기타 리프와 사운드 질감)

  • 죠지 – 하루종일 (담담하게 내뱉는 보컬)

  • Iron & Wine - Naked as We Came (인트로의 아르페지오)

  • Kali Sade -Myself (분위기)


2. 비주얼

1) 기본 형태

2) LP

3)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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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empering: 그동안 아티스트가 보여줬던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기도, 사랑을 통해 행복과 기쁨을 느끼기도, 이별로 인해 고통을 느끼기도 하며 다양한 사랑의 과정과 그로 인한 감정의 온도차가 있는 것이었다. 초콜릿 제조 시 결정의 녹는점을 조절하여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템퍼링 과정에서 착안하여, ‘사랑은 나에게 적절한 온도를 찾아 안정적이게 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1) 장르: 얼터너티브 팝록

(2) 주제: 사랑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고 흥얼거릴 수 있는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하여 신 스팝적인 요소를 더해 기존의 몽환적인 느낌은 유지, 드럼이 휘몰아치기 보다는 그루브탈 수 있는 분위기 

(3) BPM: 100-110BPM 정도의 템포 

(4) 레퍼런스

  • The 1975 - Somebody Else 

  • LANY - Thru These Tears 

  • Delorians -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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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나온 청춘에게: 지나온 청춘에게는 트랙의 마무리로 넘어가기 전, 살아온 길 에 대한 회상과 감정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부터, 보다 단단해진 현재의 김뮤지엄을 그리며, 그 속의 영감들, 교훈들을 표현해내는 트랙이다. 


(1) 장르:

(2) 주제: 청춘 

 잔잔한 분위기에서 후반부에 최고조 느낌, AP, saw파 신스 활용, 후반부 솔로(인털루드)파트 32마디 정도 가져가기,  후반부는 가성 허밍으로 보컬 처리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운 주는 느낌, 공연용 트랙으로 활용 가능 

(3) BPM: 110~120 bpm 이내 밴드 구성   

(4) 레퍼런스

  • 터트려 (Burst it all) - 선우정아

  • Don't move(머물러줘) - Kim Sung Kyu(김성규)

  • Champagne Supernova – Oasis 

  • Fix You –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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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나온 청춘에게: 지나온 청춘에게는 트랙의 마무리로 넘어가기 전, 살아온 길 에 대한 회상과 감정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부터, 보다 단단해진 현재의 김뮤지엄을 그리며, 그 속의 영감들, 교훈들을 표현해내는 트랙이다. 


(1) 장르: 

(2) 주제: 청춘 

 잔잔한 분위기에서 후반부에 최고조 느낌, AP, saw파 신스 활용, 후반부 솔로(인털루드)파트 32마디 정도 가져가기,  후반부는 가성 허밍으로 보컬 처리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운 주는 느낌, 공연용 트랙으로 활용 가능 

(3) BPM: 110~120 bpm 이내 밴드 구성   

(4) 레퍼런스

  • 터트려 (Burst it all) - 선우정아

  • Don't move(머물러줘) - Kim Sung Kyu(김성규)

  • Champagne Supernova – Oasis 

  • Fix You –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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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y Muse!: My Muse!는 앞선 트랙들을 통해 보여준 김뮤지엄의 뮤즈들에 대해 정리하는 곡. 트랙들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돌아보며 ‘뮤즈들을 통해 성장했고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메시지로 뮤즈에 대한 종합적인 생각을 담았다. 


(1) 주제: My Muse 

R&B 보컬로 아티스트 특징 살리기, 밝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분위기, 드럼이나 베이스로 중저역 대 강조, 빈티지한 질감으로 쓸쓸한 분위기 연출, 일렉 기타를 통해 록 요소추가 및 여운을 남김, 엔딩 크레딧 같은 곡 

(2) 레퍼런스

*보컬을 제외한 사운드 위주 레퍼런스 

  • Wunderhorse – Purple 

  • Inhaler – Cheer Up Baby

  • Keo – T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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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타겟 청중 분석

1. 기존 팬

1)

출처: 김뮤지엄 공식 팬카페, 네이버 블로그, 멜론
출처: 김뮤지엄 공식 팬카페, 네이버 블로그, 멜론

25년 8월19일 기준 김뮤지엄의 공식 팬카페 가입 회원은 623명, 멜론 팬 맺기 이용자 수14,156명으로 팬덤의 규모는 작지만, 두 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좌석 선점이 어려 웠을 만큼 단단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김뮤지엄의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연령대를 살펴보면, 멜론 감상 비율 기준 20대 남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들을 코어 팬층이라고 볼 수 있다. 


김뮤지엄의 특색있는 음색과 대중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자아낼 수 있는 감정선은 코어 팬층 형성뿐만 아니라 꾸준한 신규 팬 유입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드라마 OST에 다수 참여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였고 드라마 시청자라면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목소리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특색 있는 음색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속적으로 팬덤 을 확장하고 있으며, 팬들에게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자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가수”로 인식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출처: 네이버

 인지도가 높아지는 만큼 공연장의 크기 또한 달라졌다. 첫번째 단독 콘서트 장소였던 롤 링홀은 좌석 수 200석, 스탠딩 400석 수용이였지만, 두번째 단독 콘서트 장소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의 경우 좌석 수 456석, 스탠딩 847석으로 약 두 배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바있다. 이러한 모습은 대중성이 더욱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이다. 

콘서트 후기들도, 이전 진행했던 콘서트보다 더욱 발전한 콘서트 연출 및 분위기에 감탄하고 칭찬하는 분위기들이 형성되었다. 김뮤지엄의 특유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련미 있는 음색,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라이브 현장에서의 진행도 기대감이 큰 대중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2) 주로 보컬 톤에 대한 칭찬이 많다. 기존 팬들이 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아티스트 의 곡을 접한 리스너들이 모두 하나같이 ‘달달한 목소리’, ‘독보적 음색’ 등 김뮤지엄의 미 성과 맑고 차분한 톤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여준다. 곡의 분위기와 감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많은 편이다. 김뮤지엄의 곡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무드를 좋아하며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이러한 분위기를 더 욱 배가 시켜주어 ‘김뮤지엄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든다는 평이 많다. 마지막으로 가사도 자주 언급된다. ”시 같다“, ‘설렌다’, ‘가사가 와닿는다’ 등의 호평이 많 으며 이러한 가사와 곡의 분위기,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김뮤지엄의 곡을 통해 힐링 과 위로를 받는 리스너들이 많다. 


3) 수익성

김뮤지엄의 코어 팬덤은 앨범 등 아티스트 관련 굿즈를 주로 소비하는 연령층에 속한 팬 들이 많고, 팬들의 덕심을 표현할 수 있는 앨범 소비와 공연 관람 등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보여주는 예시로는 한정판으로 나왔던 LP 앨범이 기존 가격의 최대 5.5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앨범이라도 재구매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팬덤의 규모가 어느정도 확보가 된다면 의미 있는 수익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 로 예상된다. 



2. 새로 유입할 타겟층

타겟 유입층으로는 20대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20대 라는 연령층은 불안정하지만 동시에 가장 밝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시기이며 김뮤지엄의 감정선과 감성적인 음색은 20대라는 연령대의 정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활동에 비해 홍보 효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사운드 클라우드적 감성 및 인스타그램 감성과 같은 레트로 빈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목소리 자체를 강점으로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 대중들에게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 굴도 잘 알려진 가수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3. 유통 포인트 

- 감성적인 키워드와 독특한 음색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플랫폼 소개 문구에 작성 

- MP3 굿즈 결합형 실물 앨범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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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A&R: 김노아, 김지영, 전다원

Visual: 김성민, 김수정


Special Thanks.

아티스트: 김뮤지엄

피드백: 정일영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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